[공주] 금학생태공원

 2022년 5월

금학생태공원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나왔다. 





봄이 끝나가는 데도 길가의 꽃들은 여전하다.

노랑할미새의 맑은 목소리, 유유자적인 오리, 우아한 왜가리의 날개짓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