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무수동 치유의숲

대전 근교에서 가볍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소. 안쪽으로 가볍게 걸을 수 있는 데크길인 모두의 숲길이 있고, 이곳을 자주 걷는다. 중간 중간에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도록 나무의자가 있어서 쉬어가며 걷기에 좋다.

2022년 5월

아직도 입구의 도로 공사가 진행중이라서 조심히 차를 몰아 도착하였다. 치유의숲이 조성된지 얼마 안되어서 방문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아무 생각없이 나무들 사이를 조용히 걷다가 돌아왔다.






2021년 11월

이 곳도 가을이 왔는지 단풍이 빨갛게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