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조용하고 풍광이 뛰어난 작은 저수지이다. 한바퀴 도는데 30분 정도 걸린 듯 하다. 한참을 오리들이 노는 것을 구경했다. 저수지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카페도 하나 있어서 조용히 멍때리기에 좋은 곳인 것 같다.
계룡시청 입암저수지 소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