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식물예술원

 2019년 5월

연못, 정원, 옹기들, 분재원이 조그만하게 있다. 여행지라기 보다는 분재원의 찻집에서 차 한잔을 마시러 오기 좋아 보인다. 



입구의 강아지들이 나란히 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