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잘 가꿔진 정원같은 작은 수목원. 산책로를 따라서 누구나 무리없이 한바퀴 돌아나올 수있다. 입장료가 좀 되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다. 정원과 꽃과 새와 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