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2020년 5월

불국사를 처음으로 찾았다. 후문주차장에 주차 후 불국사로 올라가는 길옆에서 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불국사에 도착해서 동전에서 보던 다보탑과 석가탑을 구경하고 경내를 한바퀴 돌아 보았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워서 화려한 등이 아름답게 매달려 있었다.





불국사 가는 길에 만난 직박구리